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네프로페트로프스크 매니악 (문단 편집) == 체포 == [[파일:1221312.jpg]] ▲ 법정에 출두한 범인들. 이들의 습격에서 살아남은 14세 소년이 두 용의자의 인상착의를 진술하면서 수사가 시작되었다. 경찰은 몽타주를 인근 술집과 전당포에 뿌리고 비공개로 수사를 진행했다. 7월 23일 수프루니유크가 피해자의 휴대폰을 전당포에 팔러 왔다 체포되었고 곧 나머지도 검거되면서 범행을 시작한 지 28일만에 이 끔찍한 살인 행각은 막을 내렸다. 수프루니유크와 사엔코는 당시 법정 최고형인 [[무기징역]]에 처해졌고 한자는 15년형이 선고되었으나 감형되어 최종적으로 9년형을 선고받았다.[* 한자는 범행 과정에 가담한 정도가 덜하다는 평가를 받았고 자발적인 의지로 중간에 이탈한 점이 참작되었다.] 살인범들의 부모들은 사진과 영상이 조작된 것이라며 변호했다. 물론 아무리 [[금수저]]라도 연쇄살인마는 어떻게 해도 감쌀래야 감쌀 수 없었기에 결국 법의 처분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